신의 탑 리뷰

2020년 2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되고있는 <신의 탑>는 총13화로 이루어져있다.

원작은 한국의 웹툰으로 우리나라에는 2010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SF 입니다.

정상을 가면 소원 들어주는 신의 탑이라는 곳이 있다.

설명이 끝난후 주인공인 밤과 라헬이 비추는데 라헬은 "난 탑을 오를거야" 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게 된다.

그후 밤이 어딘가로 가게 되는데 자신을 이 탑의 관리인이라고 말하며 헤돈이라고 한다.

헤돈은 탑에 오르려면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는데 그 테스트는 우리 안에 들어가 흰철갑장어를 피하고 볼을 깨뜨리면 합격이라고 한다.

밤은 주저없이 달려가는데 그때 하 유리 자하드(자하드의 공주)와 에반 에드록가 나타나서 죽고싶지 않으면 포기하라고 한다.

밤은 여기서 포기하긴 싫다며 마음을 굳혔고 자하드는 자신만이 사용할수 있는 검인 검은 삼월을 빌려주게 되는데 밤은 그 검을 사용하기로 한다.

시작하자마자 밤은 흰철갑장어한테 먹히게 되는데 사실 흰철갑장어한테 한테서 도망갈수 없고 이 테스트에서 통과하려면 먹힌뒤 흰철갑장어를 공격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걸 밤은 하게 된다.

그후 밤은 볼을 깨뜨리려고 하였지만 잘 깨지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찔렀지만 깨지지 않었고 에반이 검은 삼월한테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라고하자 자하드는 자신도 하기 힘든걸 어떻게 하겠냐고 말하였지만 벨은 검은 삼월한테 부탁을 하였고 그 순간 빛이 나며 힘을 빌려주겠다고 대답한 검은 볼을 깨뜨려 주며 다음 층으로 갔다.

거기에는 총 400명이 있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200명까지 줄이라고 하였다.

거기서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 라크 레크레이셔를 만나게 되고 이 세명은 다음층에 가기위해 팀을 맺게 된다.

그후 다음 층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담당 시험관인 레로-로가 등장하고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걸러 낸다고 한다.

감독관은 신수를 이용해 신수의 벽을 통과 하면 통과이지만 3인1조인 상황에서 3명 다 통과하여야만 다음 층으로 갈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밤은 튕겨나가지 않게 되고 감독관은 운도 실력이라며 인정해주었다.

OST를 제가 처음에 들었을 때 느낌이 우리나라 아이돌이 부른듯한 느낌이 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JYP에 스트레이키즈가 부른거더 라구요.

제가 원작인 웹툰을 보지 않았지만 잼있게 봤고 밤에게 숨겨진 비밀이 많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토리 4.0점

작화 3.5점

OST 4.0점

총점 4.0점 입니다.

제 주관적인 평점이니 개인마다 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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