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프니르 리뷰

2020년 2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되고있는 <글레이프니르>는 총13화로 이루어져있다.

원작은 만화책으로 2016년부터 발매하여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발매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PINE JAM 입니다.

장르는 배틀, 기괴, 소년만화 입니다.

이 애니의 주인공인 카가야 슈이치는 성적도 좋고 친구도 많은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슈이치는 잠깐 밖에 나왔다가 불이 나는 집을 발견하고 슈이치는 이상한 괴물로 변신(뒤에 지퍼가 달려있는 인형 옷)한뒤 불난 집에 있는 어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을 구해주고 집에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아침에 스마트폰이 없다는걸 깨닫고 학교에 갔더니 어제 구해준 고등학생 여자인 아오키 클레어가 옥상으로 오라고 하였다.

클레어는 스마트폰을 줍는 슈이치를 밀어버렸고 슈이치는 살기 위해 괴물로 변신한뒤 다시 옥상에 올라왔다.

클레어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냐고 물었지만 슈이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고 어떤코인도 보여주었지만 슈이치는 알지못했고 클레어는 슈이치를 집에 데려오게 된다.

집에 도착한 두사람은 뒤에서 누가(히카와) 습격하였고 슈이치는 괴물로 변신해 잡았지만 히카와가 괴물로 변신하여 반격하였고 클레어가 스프레이를 뿌리고 죽이라고 하였지만 슈이치는 도망가게 된다.

그후 히카와는 두사람을 따라온뒤 죽이려고 하지만 슈이치에 안에 클레어가 들어가 한 몸이 되고 히카와와 싸우게 된다.

슈이치는 히카와를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클레어가 조종하여 히카와를 죽이게 된다.

그후 클레어는 슈이치에게 "슈이치가 왜 괴물이 되었는가?" "그 코인이 무슨 관련이 있는가?"에 데해 알고 싶다면 협력하라고 하였다.

어쩔수 없이 둘이서 한 몸인 괴물이 된후 클레어는 자신의 일을 말하게 되는데 클레어의 언니는 부모님을 살해하고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하였고 집에 돌아온뒤 어떤 괴물을 봤는데 그 괴물은 언니를 닮았다고 하였다.

클레어는 언니의 옷에 냄새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였고 슈이치가 괴물이 되었을때는 시력과 후각이 좋아지기 때문에 도와 달라고 한다.

그후 클레어의 언니의 옷의 냄새를 맡았는데 피의 냄새가 나고 그 피의 냄새는 한 두명의 피의 냄새가 아니라 여러명의 피의 냄새가 났다.

이 애니는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야한장면도 나오는데 작가 분이 속옷을 좋아하시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옷이 많이 나옵니다.

스토리 3.0점

작화 3.0점

OST 3.0점

총점 3.0점 입니다.

제 주관적인 평점이니 개인마다 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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