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시고토 리뷰

2020년 2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되고있는 <카쿠시고토>는 총12화로 이루어져있다.

원작은 만화책으로 2016년부터 발매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발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아세아당 입니다.

장르는 코미디, 일상 입니다.

이 애니의 시작은 딸인 고토 히메가 아빠인 고토 카쿠시가 숨기고 있던 일을 찾아내고 옛날에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줍니다.

카쿠시는 옛날에 딸이 태어난 병원에서 자신이 저질 개그 만화를 그린 사람이란걸 들키게 되자 히메를 위해 숨기자고 맘 먹게 된다.

그후 카쿠시의 편집장이 바뀌어서 오라고 하였는데 작업장이 아닌 집에 가있었고 이번에 발매하는 카쿠시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히메에게 들키지 않게 하기위해 캐릭터 그림을 폴리큐어로 바꾸어 그리게된다.

그후 히메가 아빠는 무슨일 하냐고 하자 무직은 아니라고 대답하게 되고 잘나가냐고 물어봤지만 대답할수 없었다.

그후 카쿠시는 직원들과 함꼐 잘나가는건 무엇지 토론을 하여 잘팔리면 잘나간다는걸 결론을 냈다.

하지만 잘 팔릴경우 유명해지기 때문에 히메에게 알려질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 포기하게 된다.

그후 카쿠시는 원고를 다 쓰지 못했지만 마감 직전의 현실 도피를 하려고 만두를 만들었고 만두를 만든뒤 빠르게 원고를 작성할수있게 되었다.

그후 히메는 임간학교를 가게되고 카쿠시는 직원들과 함께 어딘가로 놀러가게 되는데 사실 히메가 걱정되어서 같은 장소로 온

것이다.

카쿠시는 히메의 일정을 알게 되고 장수풍뎅이를 사서 붙여놓거나 카레를 만들때 유명한 인도 카레 사장님을 불러 몰래 도와 준다거나 하는 것을 하게 된다.
그후 폭풍이 와서 임간학교에 온 히메와 반친구들은 돌아가게 되고 카쿠시도 돌아오게 된다.

그후 카쿠시와 히메는 축제에 가게 됬는데 가게에 있는 물건들이 카쿠시 캐릭터로 된 물건들이 많았고 히메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전부 사게 된다.

OST의 오프닝에서 히메가 나이들어감에 따라 카쿠시는 없어지는데 카쿠시의 죽음을 암시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OST는 이번 분기에서 손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줄거리를 쓰기 어려운감이 있어서 열심히 썼지만 잘 써지진 않았내요.

스토리 4.0점

작화 3.5점

OST 4.0점

총점 3.5점 입니다.

제 주관적인 평점이니 개인마다 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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