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제방 일지 리뷰

2020년 2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되고있는 <방과 후 제방 일지>는 총12화로 이루어져있다.

원작은 만화책으로 2017년부터 발매하여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 중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동화공방 입니다.

장르는 일상, 낚시 입니다.

츠루기 히나(1학년)는 살아있는 생물을 무서워하는 주인공으로 엄마의 심부름으로 인해 밖으로 나까는데 우연히 쿠로이와 유우키(3학년 선배)를 만나 낚시를 하였고 문어를 낚았지만 다리에 붙었고 히나는 떼어달라고 하였지만 유우키는 자기 부활동에 들어온다고 싸인을 하면 떼어주겠다고 하였고 결국 제방부에 입부하게 되었다.

다음날 입학식이 끝나고 히나는 제방부에 가야하지만 수예부에 들어가고 싶어했고 거절하려고 제방부에 갔다.

제방부에 갔는데 같은 교복을 입은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옛날에 같이 놀았던 친구인 호다카 나츠미(1학년)였다.

그후 어떤 한 사람이 왔고 그 사람은 오오노 마코토(2학생)이였고 제방부의 부원은 자신을 포함하면 4명인 것을 알게 된다.

제방부 모두가 모여 자기소개를 하는데 히나는 자신은 낚시를 못하겠다면서 그만두려 하는데 오늘까지 낚시를 하고 가라며 낚시를 하기 시작한다.

히나는 다 같이 낚시를 하고 물고기를 먹고 낚시가 재밌다고 생각하여 제방부의 정식 입부를 하였다.

그후 히나는 학교에 나츠미와 같이 등교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제방부로 향한다.

히나와 나츠미는 유우키선배를 만나고 유우키선배는 낚시릴을 정리하라고 하였고 나츠미는 하기 싫어하였지만 히나는 릴을 빠르게 정리하였다.

그후 모든 부원이 모이고 히나는 캐스팅을 배우고 연습을 하게된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길게 쓸수가 없더라구요. 일상물은 한번 보는게 젤 좋다고 생각해요.

제작사는 동화공방인데 동화공방은 일상물과 힐링물(???)을 잘 만드는 제작사인 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히나가 생물 무서워하며 글썽거릴때 넘 웃기고 귀여워서 점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3.0점

작화 3.5점

OST 4.0점

총점 3.5점 입니다.

제 주관적인 평점이니 개인마다 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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